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를 종합하면 이성구 CBO 산하에서 '리니지'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 신작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개발 조직이 지난해 연말에 세팅된 점, 통상적인 방치형 게임의 개발 주기를 감안하면, '리니지 키우기'라는 이름으로 연내에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최근 엔씨소프트 기존 라인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핵심 차기작들이 그 성패를 쉽게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회사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IP를 활용해 단기에 게임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실적 보릿고개를 넘는다는 구상이다.
★ 개고기 배양육 연내 출시 ★
이성狗 (개고기 총괄)
개고기 밀키트ㅋㅋㅋ
방치형 개고기 출시 ㄷㄷ
개발비가 더나오겠다
국내 한정으로 게임이란 단어를 오염시킨 똘마니 중 하나
nc놈들은 게임= 파칭코 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