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Phenex | 09:55 | 조회 21 |루리웹
[8]
핵인싸 | 09:54 | 조회 35 |루리웹
[6]
루리웹-2063379379 | 09:16 | 조회 57 |루리웹
[11]
㈜ 기륜㉿ | 09:59 | 조회 44 |루리웹
[21]
순도100% 정신병자 | 10:01 | 조회 52 |루리웹
[10]
사료원하는댕댕이 | 09:59 | 조회 38 |루리웹
[7]
미글미글 | 09:53 | 조회 42 |루리웹
[7]
| 09:54 | 조회 45 |루리웹
[19]
Prophe12t | 09:56 | 조회 27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09:58 | 조회 66 |루리웹
[8]
루리웹-6942682108 | 09:53 | 조회 23 |루리웹
[13]
샤아WAAAGH나블 | 09:55 | 조회 25 |루리웹
[6]
정상 성욕자 | 09:53 | 조회 111 |루리웹
[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9:47 | 조회 36 |루리웹
[6]
NoDap | 08:21 | 조회 14 |루리웹
댓글(9)
군부독재의 영향으로 군대문화가 사회적으로 만연하던....... 엥?
막짤은 영화같은데
일본영화인가?
교권이 아니라 폭력. 그런데 막짤은 일본영화 아니야?
학교 다닐 땐 저게 너무 당연하게 여겨졌어...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 선임들이 학교 선생보다 훨씬 천사였음
저게 옳다는게 아니고 지금은 너무 반대로 균형이 무너짐
수련회 지금생각하면 왜갔나모름 시바우리돈주고 왜 얼차려받으러오는거지?
교권이 남의 집 애를 훈육시킨다고 고문스킬 피력하는 권리가 아닐텐데...
지금 교육현장의 난장판의 책임에 저때 현역이였던 인간들인데, 지금은 높은데 앉아서 신선놀음하고 있거나 연금 달달하게 먹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