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같이 모여앉아서 시켜줄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애들이 하기에 플스패드가
조오오옹니 큼. 그래서 제대로 손에 쥐지도 못하니
게임을 하기가 힘듬. 그래서 스위치 패드 쥐어주고
움직이라고 한 다음 조작은 내가 했음. 근데
그거 모르고 자기가 쩌는줄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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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들이 한게 맞다면? 글쓴이가 조작한 거라고 착각한거라면? 애들이 개쩌는 줄 착각한다고 착각하고 있던 거라면?!
원효대사 해골패드
우우 남의 게임 뺏어서 하는 나쁜유게이
실시간 리모트 플레이(아님)
아이: 왼쪽으로 잘못 눌렀는데 알맞게 오른쪽으로 움직이다니
뇌파로 조종하는건가! 플스는 대단해 삼촌!
아스트로봇은 플스패드 진동오는 맛이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는데....
애들 손에 맞는 패드 하나 사주긴 해야 할 텐데,
그렇게 되면 듀얼센스의 기능 활용이...
확실히 애들 하라고 만든 게임기/게임은 아닌 것 같다.
듀얼 센스 크기 자체가 애들이 하라고 고려를 전혀 안한 물건이라..
플포엔 서드파티 패드중에 작게 나온것도 있어서 편했는데... 플5엔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