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3:40 | 조회 40 |루리웹
[4]
혐오의 정구지 | 13:32 | 조회 38 |루리웹
[18]
데드풀! | 13:37 | 조회 36 |루리웹
[20]
kimmc | 13:39 | 조회 79 |루리웹
[3]
루리웹-1017300304 | 13:38 | 조회 101 |루리웹
[5]
こめっこ | 13:36 | 조회 81 |루리웹
[8]
파이올렛 | 13:27 | 조회 23 |루리웹
[10]
こめっこ | 13:30 | 조회 65 |루리웹
[9]
루리웹-5784012353 | 12:15 | 조회 10 |루리웹
[15]
코로로코 | 13:32 | 조회 17 |루리웹
[17]
광전사 칼달리스 | 13:31 | 조회 29 |루리웹
[12]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3:29 | 조회 92 |루리웹
[10]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3:29 | 조회 17 |루리웹
[31]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 13:29 | 조회 60 |루리웹
[14]
도미튀김 | 13:29 | 조회 41 |루리웹
댓글(36)
학교라는 공간이 과외시장에 비해서 점차 교육에 있어서 중요성이 떨어지다보니
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존중도 약해지는거 같음
옛날에는 학교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이득이고 고마운 일이었지만
이제 학교에서 학생들이 바라는 바를 얻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
진짜 좋은 대학을 노리는 애들에게 학교는 그냥 자기 레벨에 맞는 학습시간을 뺐는 곳일뿐이고
공부에 취미를 못 가지는 애들에게 학교는 그저 약간의 사회성을 얻을 수 있는 공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존중이 사라지는 것도 당연한 상황
우리애 기죽이지 말아요 진화테크 ㅋㅋㅋ
과거의 교사들 ㅈ같은 잘못이 젊은 교사들에게
내려오는구나 나 초딩때 도레미파솔 계 이름 모른다고
선생이 집에 전화했으니 그때 당한 애들이
부모세대가 되고 극성이 되는듯
근데 느끼는게 저런 애엄마들이 만약 애안낳고 개를 키우면 개를 교육 시키지 않고 모시면서 문제견으로 만드는 전형적인 유형인듯.
저정도면 대안학교나 홈스쿨링 찾아보셔야지
실제로 학교를 '그딴거 대체할거 많다'라는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기에 가능한 행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