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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천국으로 가는 길인가
데드풀3에 나온 갬블같은 느낌이군
오만하기 짝이 없다가 망한 게 닮았군.
역적과 이양선의 만남이군.
공통점은 둘다 처단해야될 존재란 거지
둘 다 주무기가 칼이고... 둘 다 달려 있는(?) 캐릭터네... (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