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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근데 이게 내부 시선으로 보면 아일릿 팬들 아직 숫자가 적어서 그렇지 존나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고 있음
걍 둘중 하나는 끝내라는 분위기라 절대 한쪽은 정상화 힘들걸
민희진 내칠때 이미 끝난거임
저정도 되는 사람들이면 한수만 예상하는게 아니라서 민희진이란 카드를 버리면 뉴진스도 버려야하는데 그 리스크 다 감안하고 행동하는거지
누가 옳은건지는 지금 논할게 아니고
이 이야기 있어서 수납 진행할것같고 최근 뉴진스 일련의 사건들 보면 ㅋㅋㅋ
요새 연예인 계약은 전부 표준계약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계약이 잘못됐다는 말을 하기 힘들다. 계약은 철저히 지키는 게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