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인 금은크의 리메이크에 걸맞게
2개의 지방을 여행할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
크리스탈 버전에서 나온 스이쿤 이벤트를
리메이크에도 접목시킴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마이너 포켓몬들도
여기 포켓슬론에서 만큼은
600족들도 쳐바를수 있음
말이 필요한가?
포켓몬 따라다니기는 신 그 자체다
하골소실에서 키운 포켓몬을
몬스터볼에 넣고 다닐수 있는 포켓워커
사파리존을 내 입맛대로 개조해
다른지방 포켓몬들도 만날수 있음
체육관 관장과의 재대결
이거 말고도 하골소실의 장점을 나열하려면
논문을 써도 될 정도로 한도끝도 없다
레벨업난이도가 힘들더라고요 이건문제 골드버전부터 문제
저걸로 포켓몬 입문함
포켓몬스터이면서 갓겜 + 포켓워커 + 종이케이스 = 신품같은 중고는 가격이...
하골소실이랑 bw2가 ㄹㅇ 마스터피스임
골드 실버로 입문하다보니 지방 두개 여행하는게 기본인줄 알았음
제길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이제 스위치2나오고 레츠고 마릴 나오면 더 업그레이드될듯 ㅋㅋㅋ
어디서 쉰냄새가...!
포켓워커 세탁기에 들어가는 바람에 고장난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때마다 와트 리셋되는거 피눈물.
중간중간에 매우 어려운 구간이 있는 것 빼곤
뉴비나 덕후나 모두 즐기기 좋았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