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숭이가 시급 1-2백원버는 시절만 해도 고급문화 향유의 느낌이였죠.
집에 매니아 영수증 있는 친구들은 부자이미지였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가성비 게임이 되어서
쌀숭이들의 프라이드를 올려줄 설거지들이 부족했던건 사실이죠
그런데 이번에 신창섭이 리부트를 죽여주면서
명품반열에 들어서게 될겁니다
아무나 사고싶어도 사기 어려운 장비템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자부심이 생기는 장비템 (왕관의 무게라고나 할까...)
언제부터 우리가 게임을 가격보고 하게되었나요?
그것도 메이플을?
전 뒤도안보고 찬양 할 예정입니다
댓글(6)
컨셉글인거죠?
템플릿이지만 진짜 그런 애들이 있어서 마냥 웃기진 않군
원본도 그러니까 상관없나
프로토스 이 ㅁㅊㅅㄲ들 템플러 아카이브 철거하라고!
이건 또 무슨 템플 스테이야
왕관의 무게 다섯 글자에 환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