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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뒷목!
옛날 사람들도 저런 인간미가 있었다는 게 참 좋다
스팅의 노래가 생각나
'러시아 사람들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똑같은 인간들이죠'
기원 전 1700년 된 어느 점토판
- 나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애새끼들이 공부를 안한다.
바빌로니아에서는 거래한 납인가? 거래한 물품이 아주 거지 같다며 신들의 저주를 퍼붓는 석판도 나왔지? 결국 인간 사는 거 시간 흘러 디테일 차이는 있어도 비슷한 거 같아
중고나라 사기꾼 같은 새끼였는데 그 석판이 나온게 그 사기꾼의 집이었다는게 더 웃김
심지어 무더기로 발견 됐다고 들었음
자기 욕하는 영수증을 집에 쌓아놓고 즐기는 진짜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