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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ㅋㅋㅋㅋ
저건 유전자빨인데 부모 잘못인게...
정말로, 지능도 유전자 영향이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
그러나 아빠 폰에 나오고 마는데..
솔직히 저런게 가능한 애들은 천연기념물 수준이지...
부모도 자식 대신 정보 얻으러 사방팔방 뛰어야 하고
자기 부족한 부분은 과외 같은걸로 보강해야 함.
지금이 수능만 보고 대학가는 시대도 아니고,
주변에서 시간과 돈으로 캐어 안해주면 힘들다.
아직도 공부가 노력빨인 줄 아는 사람들이 참 많아. 그렇게 노력노력 노래불러대는 인간들이 대머리같은 신체콤플렉스는 왜 노력으로 극복 못하냐고 물어보면 게거품 묾. 예체능도 그렇고 선천적으로 잘생긴 것도 그렇고 전부다 재능임. 심지어 어떤 일에 계속 몰두할 수 있는 집중력=노력을 하는 것도 재능의 일부임.
물론 노력의 변수가 아예 없다는 건 아닌데 노력을 하면 본인 유전자의 최대한계까지는 실력을 늘려줌. 하지만 최대한계가 선척적으로 터무늬없이 작으면 결국 노력을 해도 실력은 최악인 경우가 많지.
아! 거울이 아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