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행군 훈련 휴식타임에 먹는 컵라면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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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물이 미지근해서 안익는데 존맛임
근데 삼양 육개장임 ㅋㅋ
크아아아악~~ 그래도 맛남
우리는 농심육개장 줫는데
사파의 악독한 사술이다!
농심파! 집합!
진짜 몸이 염분을 원하는데
라면 국물이 진짜 ......카이지에서 맥주 씬 만큼이나 강렬한맛
따듯도 아니고 미직지근보다도 아래 수준의 물을 줘가지고 그냥 물묻은 생라면을 처먹은 기억이 나는구만.
솔직히 면은 안 익어서 딱딱할 때도 있는데
그런 면이어도 그 국물이랑 같이 먹는 그 맛이 참 ㅋㅋ
하다못해 오뚜기로 다오!!
근데 쌀국수 주면 이제 반란은 아니고 반의 반란 나는거임ㅋㅋㅋ
난 훈련소 40키로 행군때 먹은 그냥 맹물이 그렇게 꿀맛이더라.
몇키로 걸었는지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걷다가 먹은 딱 한모금이 진짜 그 어떤 것보다 달았음.
그 앞에서도 물을 먹기는 했는데 그맛이 아니었고 뒤에도 물을 먹었지만 그맛이 안났음. 진짜 딱 그 한모금이 꿀보다도 달더라.
저거 안익어서 맛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