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젤론 | 02:56 | 조회 79 |루리웹
[3]
쫀득한 카레 | 03:00 | 조회 5 |루리웹
[1]
FU☆FU | 03:19 | 조회 4 |루리웹
[8]
十八子爲王 | 03:40 | 조회 18 |루리웹
[7]
칼댕댕이 | 03:15 | 조회 8 |루리웹
[5]
코파노 리키 | 03:40 | 조회 39 |루리웹
[15]
치르47 | 03:39 | 조회 69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3:40 | 조회 20 |루리웹
[8]
쫀득한 카레 | 03:34 | 조회 34 |루리웹
[6]
바보 도미니코 | 03:28 | 조회 8 |루리웹
[7]
루리웹-588277856974 | 03:31 | 조회 37 |루리웹
[3]
사료원하는댕댕이 | 03:27 | 조회 58 |루리웹
[16]
쫀득한 카레 | 03:24 | 조회 8 |루리웹
[6]
저격용가리가리 | 03:19 | 조회 32 |루리웹
[2]
쫀득한 카레 | 02:39 | 조회 5 |루리웹
댓글(4)
미츠루기냐 메이냐
진짜 보면 인재가 참 많은 민족이야
저력 같은게? 좀 다른거 같긴함.
유학하면서 느낀거지만
한국인만큼 치열하고 상승지향인 사람이 잘 없는거 같음
이게 나라를 뺏긴 과거에서 온 특성인건지, 아님 그보다 더 전부터 있는 특성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뭔가 좀 노력의 차원이 다른 느낌임
내가 13살엔 집에서 딸이나 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