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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가게 내부에 시계도 없음
컴퓨터에 시간이 나오긴 하지만
그게 있는지 모르는 사람 많았던 시절
완전 너구리굴...
저때만해도 요즘처럼 카페느낌나게 바뀔지는 상상도 못햇는데
사이버리아 같은 초기 프차덕분
내가 초딩때 피시방이 저래서 담배냄새 개 싫어함
27살인 지금 아직도 담배 손에도 안댐
자리마다 재떨이가 기본세팅되있고
간격도 훨씬 좁았던거로기억하네요
칸막이도없으니 자꾸 옆에서 쳐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