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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14만원 다 모았을때 짜잔! 똑같은거 선물해버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 어지간히도 여유가 없는게 아닌 이상,
아이는 부모에게 장난감 사달라는 정도는 졸라도 된다는 걸 가르쳐주는 셈 치고, 몰래 사주고 싶긴 함.
훗날 러시 앤 워시 창업주의 어린시절...
그래도 노동 = 돈의 개념을 알게 되고 집안일 하는 엄마의 고충도 알게 될테니 나쁜건 아닌 듯
어릴땐 워낙 가지고싶은게 많으니까
새벽 용역시장마냥 '콩나물! 1명!' 부르면 호다닥 달려오겠구만
난 강가의 소주병 모아다 농협에 팔았지.
우리는 천이나 논에 버려진 농약빈병 모아다가 농협에 팔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