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이 묘사한 통풍 +133 [11]

댓글(11)

• 팀별과제09/13 답글달기

  덜 아팠나보다

• 기미보는산돼지09/13 답글달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저거 버고 들 아팠네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엣시칼트09/13 답글달기

  악마가 바늘 천개 들고 찌른다음에 전기로 지지는 맛이라던데 아는 사람이

• 343길티스파크09/13 답글달기

  관절에 붙은 요산 결정들 ㄷㄷ

• 흔한 고냥이09/13 답글달기

  이게 내시경이 되는거였어???

• 루리웹-259546387909/13 답글달기

  뭔가 시원한 기분이 드네

• Maximo09/13 답글달기

• 대신보구발터PPK09/13 답글달기

  이거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수밖에 없는거?

• 매운콩국수라면09/13 답글달기

  물어뜯는 정도가 아님
  
  누가 송곳으로 내 발뼈 존나 찌름

• 노코군09/13 답글달기

  바이스로 무릎을 고정시킨다음에 쥐어짜는 느낌

• 단유09/13 답글달기

  살짝만 닿아도 미친듯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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