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지만 소리 나옴)
어버의날에 아들이 엄마 도와준다고
고사리 손으로 빨래 널고
다음날 아침 교통사고로 죽음
엄마는 8년동안 그 빨래를 걷지 못하고 있다.
[7]
코요리마망 | 02:18 | 조회 37 |루리웹
[3]
루리웹-3470091471 | 02:17 | 조회 67 |루리웹
[8]
아리아발레 | 02:15 | 조회 98 |루리웹
[4]
Djrjeirj | 00:48 | 조회 45 |루리웹
[10]
bbs. | 02:06 | 조회 53 |루리웹
[13]
낄랄롤릴 | 02:05 | 조회 81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02:03 | 조회 76 |루리웹
[10]
BoomFire | 01:59 | 조회 122 |루리웹
[4]
루리웹-3949301141 | 01:50 | 조회 55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1:55 | 조회 93 |루리웹
[6]
검은투구 | 01:37 | 조회 74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1:45 | 조회 43 |루리웹
[10]
알판ver2 | 01:47 | 조회 122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1:35 | 조회 88 |루리웹
[3]
Insanus | 01:47 | 조회 87 |루리웹
댓글(22)
저거는 그럴수밖에 없지..
시발넘아 이걸 [유머]로 올리냐
이 댓글 보고 잠깐 피식해서 유우머가 되었습니다..
ㅠㅠㅠㅠ
다좋은데 어버의날은 좀...
진자 아이장례식갈떄 비상용으로 받아둔 정신과약 한봉뜯어먹고감 정신나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