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랑_SNK | 07:01 | 조회 0 |루리웹
[11]
아랑_SNK | 07:03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6:55 | 조회 0 |루리웹
[9]
밀떡볶이 | 06:50 | 조회 0 |루리웹
[19]
아리아발레 | 06:50 | 조회 0 |루리웹
[12]
정지 회원 | 06:37 | 조회 26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06:37 | 조회 36 |루리웹
[6]
루리웹-3674806661 | 24/09/18 | 조회 34 |루리웹
[1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28 | 조회 42 |루리웹
[5]
도미튀김 | 05:01 | 조회 36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4:57 | 조회 57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06:03 | 조회 37 |루리웹
[6]
리사토메이 | 06:00 | 조회 22 |루리웹
[7]
소소한향신료 | 05:55 | 조회 61 |루리웹
[0]
후방 츠육댕탕 | 05:51 | 조회 30 |루리웹
댓글(26)
아 자기가 딴건 아니구나 그나마 다행인가?
어우...
이성을 잃고 괴물이 된 주인공이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으로 잠깐 이성을 되찾는건 흔한 클리셰임
흡혈귀라 죽였는데 보니 엄마였던 건가
이미 엄마가 사창가에서 이리저리 굴러댕기는 최하급 인생의 흡혈귀인걸 보면서 멘탈이 으깨지다 못해 으스러졌는데 아무리도 자기손으로 썰면 또 한번 깨질 만 하긴 하지
이건악귀라라도 울 수 밖에 없군..
엄마 유품도 아니고 대가리들고 저러니까 뭔가 쇼크하구만
저 엄마는 인간병기를 둘이나 낳았는데 본인은 평범한가봐
엄마가 자기 죽이려고 하는걸 멍하니 보고 있다가 옆에 있는 동료가 엄마 죽였다네
미야비: 아 씨11발 어떤새끼가 시키지도 않은짓을 했냐고
저러고 반나절 포로로 잡혀서 머리 좀 식히더니 진정하고 나머지도 썰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