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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최강의 무기
오
넣지마....
아무리 전서소가라도 이건 좀
베트남인가 동남아에서 파인애플 땅콩 볶음밥이라고 있지 않냐? 저딴거 말고
아니 하다못해 안남미를 써 왜 흑미밥 질척질척 으어 둠슬레이어 맙소사
근데 저렇게 하고 한번더 찜기에 15분 넣고 파인애플 화채 같은거 곁들여 먹던데
생각보다 맛있을수도 있을듯?
취사요정은 요리재료의 복수를 하러 왔어
저런조합이면...
흑미 섞고 찰지고 따듯한 밥에 섞여진 파인애플을 조각내서 섞어놓은 뒤
밥의 온기로 살짝 익은채로 쓴맛 같은게 조금 사라지고 단맛이 더 올라진 파인애플이 부드러운 밥알과 함께
쫄깃하게 씹히면서 단맛을 느끼게 해주는건가?
식감의 불편함을 감안하면 애들같은 입맛에는 그럭저럭 일려나?
한입정도는 어떤맛인지는 확인하고 싶긴하네.
운남지방 요리라고 하지만 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