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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케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아사나기 등
유명 서클은 벽에 붙여서 상점을 내준다.
(사진에서 빨간 곳)
벽에 붙여서 자리를 줘야
줄을 설 때 건물 밖 까지 나가서 설 수 있어
안쪽에 헬게이트 열리는걸 방지하는 것.
하꼬 작가들은 안쪽에 바글 바글 모이는
장소에 자리를 준다,
이런 모습.
벽 상점들에 비하면 초라하다
책 한권도 못파는 상점도 많다
여기 이번 첫 참가하는 하꼬 작가가 있다
[블루 아카이브] 책을 낸다는 이 하꼬 작가는
당연하지만 가장 안쪽에 있는 쓰레기 자리를 받는다.
그런데
이 하꼬 자가가 사실은 큰 인기없는 프로 만화가였는데
자리 배정 이후에 나온
에니화가 대박이 터ㅈ.....
다행히 사태를 파아?하? 주최측에서
작가의 상점을
건물 밖으로 추방(?) 조치를 해서
핵폭탄 터지는건 막았다
댓글(20)
서코도 비슷한 사태가 있었는데
자리를 옮겨야할거같은데 자리가 가격이 다르거든요~
저희가 강제로 옮기는거긴 하지만 차액만큼 돈을 받아야겠는걸요??
물론 급조한자리라 다른데보다 입지가 구리지만 아무튼 벽부스에요^^
했던 적이 있다
이건 괴담수준인데
아사나기도 처음봤다는
자기만화빼고 전력을 다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