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Ludger | 10:38 | 조회 62 |루리웹
[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9:12 | 조회 68 |루리웹
[18]
잭 그릴리쉬 | 19:16 | 조회 7 |루리웹
[12]
고장공 | 18:18 | 조회 74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24/09/17 | 조회 8 |루리웹
[8]
TS녀양산공장 | 19:00 | 조회 17 |루리웹
[10]
오고곡헤으응 | 19:08 | 조회 5 |루리웹
[27]
극각이 | 19:07 | 조회 63 |루리웹
[39]
그날은 온다 | 19:09 | 조회 79 |루리웹
[5]
Djrjeirj | 19:07 | 조회 37 |루리웹
[1]
감동브레이커 | 19:07 | 조회 52 |루리웹
[5]
루리웹-8827747176 | 19:08 | 조회 12 |루리웹
[6]
검은투구 | 19:05 | 조회 27 |루리웹
[5]
5324 | 18:51 | 조회 28 |루리웹
[11]
심장이 Bounce | 19:00 | 조회 44 |루리웹
댓글(12)
멋있다
진짜 멋진장면이네
몇몇은 좀 컨셉땜에 처음엔 그랬는데 요리하는 모습보면서 느낌이 달라지드라..
컨셉충 몇명제외하고는 아니 컨셉충들 조차도 일단 ㄹㅇ 요리에 열정이 남다른 사람들이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 ㄷㄷ
기쁜데 마냥 기뻐할 순 없지만 기쁨
무협지 같은거 보면 한 합만이라도 겨뤄달라고 산넘고 물건너 찾아댕기다 만난 느낌
동경하던 자를 눈앞에서 보는거니 어떤 느낌일까
미칠듯이 날 뛸 듯!
진짜 기분 좋겠다 업계 동경하는 사람 만나면
랜덤 메인 재료로 딱 2번 먹어봤다는 묵은지 뽑힌 상태에서 고급 레스토랑급 요리 느낌으로 변화 주고 이긴 거 개멋졌음
봉봉봉감독도 저 표정이던데 ㅎㅎ 사진찍을 때
^^
요리에 문제는 없었다 다만 상대가 너무 강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