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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여기나온 굴전은 한번 먹어보고 싶을정도로 맛깔나게 나왔음 심사의원도 탈락시키면서도 맛있었다고 강조했었고
대회 경험이 있으셨으면 아마 20인에 들어갔을듯
미슐랭 3스타 쉐프마저 내가 추억에 매몰돼서 평가를 잘못하고 있는건가 헷갈렸다는 전설의 급식
혀가 예민한 사람을 추억여행 보낸 한 상차림
최강록의
무조림 어디감?
그건 예선이 아니니깐
참고로 동파육은 중국 요리를 배운적이 없고
만화책 만 보고서는 완벽한 동파육을 만들어서
백종원이 신기해서 한 말
세상엔 재능러가 너무 많은득.
저 동파육 처음에 만화책 막 북북 찢길래 최강록 셰프님 의식하고 나온 컨셉인가 했는데 평가 보니깐 찐이라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