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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지나치게 강해진 잭 스나이더
오... 안돼! 그가 엑스칼리버를 들었어
말도안돼 저 평범한놈이
검을뽑았내 저 흔한뉴비
써커펀치라는 진짜 희대의 괴악한 영화를 내놓고
어머니를 위해서 만든 영화다 라고 했을때 뭔소린가 했는데
어릴때 어머니가 저런 만화책 사온거 생각하면 복수극인듯 ㅇㅇ
그 써커같은 영화로 우리한테까지 복수를 할 필요는 없었잔아....
저 일화보니 왜 어머니를 위해서인지 납득되네
근데 난 그거 인셉션의 B급 TS열화판 같은 느낌이라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잭스나랑 취향이 맞았던건가?
혹시 저스티스리그 실사영화 감독 해볼생각없음?
헤베메탈 애니메이션영화 재밌었지
한국어 더빙이 있는게 신기한 작품
총감독보단 연출감독이 최고일듯한 사람
근친 좋아해서
아. 그래서 느금마사를..?
찾아보니 러브데스로봇의 선조같은 만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