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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편집자가 하드캐리하는 부류
그래서 나루토 후반부도 좀 조진듯
그리고 보루토에서 ip 박살 내는 중
다만 나루토 후반부는 뭔가 작가도 반쯤 던진 느낌이긴 하더라
카구야는 뭐 거의 '이거 극장판 빌런 낼거니까 만화에도 넣으세요'같은 느낌
다 읽고나서도 내가 뭘읽었는지 모르겠네
나루토 짭 되어버렸엉
이것부터 진행하면서 풀면 될거를 한페이지에 다 집어넣어서 좀 그래
그냥 시작은 판도라의 상자라는걸 찾는다 하고 열기위한 열쇠가 필요하다 초반에 까고
그 상자가 뭐인지는 적당히 진행하면서 떡밥흘리는 정도면 안됬나...
설정딸은 나중에 설정집 같은데서 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