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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아니 이게 모야
오늘은 바쁘신 형님들을 생각해 차가 혼자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들은 나레이션이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용갈 나왔죠. 오늘 수리는 끝났다고 보셔도 됩니다.
큰형님 양철판으로 두들기고 있죠
다됐다는 소리입미다
오늘도 파키로운 평화스탄
캐빈과 적재함이 한몸이 되어 개작살이 났습니다
하지만 큰형님이 나온이상 해결된 것이나 다름이 없죠
오평파! 야하죠!
긴급탈출이 엔진입장에서 긴급탈출이았네
짐을 졸라 과적했으면 천천히 라도 돌지 먹통구리 눔
GOOD BYE
그쪽이 긴급탈출이였냐
아 그쪽이야
원래 바퀴하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