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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시프는 안 나오는게 좋았을 영화
저 개그씬은 좀 짜치긴 하더라
동료 죽음에 그렇게 분노하고 슬퍼하던 토르가 동료 죽어가는데 저런 농담을 친다고?
결국 안 죽었으니 뭐 안죽을 줄 알아서 농담친거라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런 거 같지도 않고
트르4는 너무 뇌절을 많이 했어. 아무리 천둥의 신의 영화라지만. ㅋㅋㅋㅋㅋ
'아스가드르인이 죽으면 먼저 간 팔이 마중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