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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유게에 가끔 출몰하는 비디오 할배 생각나네…
그 테이프 안늘어지는게 신기함 ㅋ
음질이 안좋은데, 요즘에는 그것도 레트로 감성으로 느껴지겠구나
으르신들은 그냥 자기 리즈시절의 겜성을 원할 뿐이야
감성과 낭만은 비효율에서 시작해.
스마트폰 하나면 다 되는 세상이잖아.
한국도 저런데 있을텐데
제일 행복했던 시절인 90년대에서 허우적 거리고 싶어서 이 귀찮은 짓을 하고 있는...
생각해보면 옛날에 워크맨 엄청 팔렸을테니 그만큼 카세트 테이프도 엄청 많았을 거라 아직도 중고는 많을 듯?
LP보다 내구도에서 문제 샹겨서 테이프는 안사게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