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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난 만들어진 음식을 가져오고 찍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세트장에서 음식을 만들었던거야?
음식을 만들었다기 보단 데우는 등의 용도 아닐까
왕에게 음식을 올리는 장면인데 열기가 안느껴지는
찹찹한 음식들 올라가는게 나가면 좀 그렇잖어
끓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닐까??
끓는거 보여줄때마다 촬영장 아궁이 불땔기에는 힘들잖음.
연기 하라 해도 안데펴준거 주면 연기하는데 맛이 안날거 같음 ㅋㅋ
끓는 물같은거 연출할때 써야됨
물림상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더니 거기서 렌지가?
부루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