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도 못 알아듣는 용과 같이에서 나온 가장 어려운 회화 +54 [24]

댓글(24)

• 00-,.-0016:17 답글달기

  저거 난이도 낮추면 자막 뜨니까
  그거 보고 번역했겠지 ㅋㅋㅋㅋㅋ

• 로시난떼16:17 답글달기

  좀 들리는게 일본 나이든 아재들이랑 부대낀 보람이 있구만 ㅠㅠ 진짜 개헬임 ㅋㅋㅋ

• EGSDCSRG16:18 답글달기

  첫번째 캐릭터 모델이 가키노츠카이에서 맨날 웅얼거리면서 말해서 멤버들 하나도 못 알아듣고 웃음 터뜨리는 사람 아님?

• 간케16:18 답글달기

• 코로누스16:19 답글달기

  완전 못알아먹을정도는 아닌디?

• Zoltaxian16:19 답글달기

  발음 안 좋은 프로레슬러 3인방
  쵸슈량 텐류는 원래부터 유명했는데, 후지나미는 발음 안 좋은 걸로 놀리면 화내는 사람이라 아무도 못 놀리다 스이다우에서 발각된 신성(?)임
  참고로 저 장면은 대본 읽고 상황이 한정적이라 그나마 알아듣기 쉬운 편
  실제 현역 시절에는 팬들도 내용 이해 안 돼서 분위기로 넘어갔음

• 아미16:20 답글달기

  단어 하나하나 분석하라면 모르겠지만 무슨 말 하는지는 다 알아듣긴 하겠다.
  
  오히려 스트리머 반응 때문에 소리가 묻히는게 더 큼.

• Do비do밥16:20 답글달기

  오리가 옆에서 꽥꽥대는 게 더 시끄럽네…

• 라이캉 슬로프16:20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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