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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금오상인전이 당문에 대한 애착감 최고로 높여줌 ㅜㅜ 그리고 1회차면 예정된 비극으로
"무림의 폭풍은 네가 준비되었는 지와 상관없이 몰려온다!"
크으....
다 떠나고 조활만이 남아 사제사매들 훈련 감독하는 거 보면 진짜 대견하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되었구나 싶기도 하고.. 그 복잡한 감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