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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 | 24/09/22 | 조회 35 |루리웹
댓글(43)
저기 올라간거중에 체인점보단 테스트케이스로 1-2점포 직텽만 낸 프랜차이즈가 더 많음
점주를안받은건데 왠점주
롤링파스타는 되게 좋던데
6~8천원 정도에 파스타 괜찮게 나와서
저중에 1개라도 성공햇으면 성공한 사업가 맞지. 게다가 1개가 아니라 여러개 성공시켯으니 대단하지
역전우동 어디감 거기 괜찮은데
저게 다 본인은 피와 살이되는 경험이지만
점주들은 생계를 걸었을텐데 싶어서 좀 그렇네
저기 들어보지도 못한 미니프차는 사실상 본사직영 테스트만 하고 안되니까 접고 그자리에 가른 프차하고 그런 식으로 함
롤링파스타도 그 이전에 테스트 브랜드 있었음
그렇게 핫한 요아정도 뜨자마자 팔아버린거 보면 자기가 시작한 브랜드로 뜨기가 엄청 어렵구나 싶음
사실 말이 좀 있긴한게 점주들 돈으로 베타테스트 하냐는 비꼼도 있긴 하더라
애초에 대부분 실험용 프차가게 한두개만 내놓고 접는 것도 널려 있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까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댓글 보니
문제는 프차 점주들에게 돈을 받아먹는 구조라는거?...
일부라도 살려서 지금까지 운영하는거 보면 진짜 능력은 있는거 같구만ㅋㅋㅋ
능력 없었음 전부 쫄딱 망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