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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전에는 예식장이였음
맞음 지금은 피부과임ㅋㅋ
한국에는 이와같이 다른 문화권의 양식들을 짬봉해 만든 정체를 알 수 없는 양식의 건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 서기 3천년대 어느 사학도의 유서
이슬람식은 좀더 부푼 모양 아니던가?
저런 모양의 돔은 비잔틴인거 같은데.
저기 피부과 귀 종양 때문에 갔다가 이런거 치료하는데 아니라고해서 이대목동병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