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프라이버시 보장해줘서 간다
이거랑
방송(영화)사에서 전세내고 회식하려고 간다
이거 두개가 진짜 이해가 안감
애초에 연예인급들이 프라이버시 요구해서 갈꺼면
저기서 몇십만원짜리 냉삼 먹으러 갈게 아니라 방 잡으면 됨..
봉피양같은 좀 비싼 고깃집 가봤으면 알거 아님.. 프라이버시 요청하면 보장 해줌.. 애초에 룸으로 잡을 수가 있어서
게다가
대체 어떤 연예인이나 방송사들이 회식으로 냉삼 먹는데 저런곳을 감..
법카로 먹을꺼면 냉삼을 안먹고, 누구 돈으로 싸게 먹을꺼면 저길 안가지..
댓글(21)
본인들이 그런느낌으로 간다는데 이런말 해봤자...
서초갈비 냉삼도 팔음?
20년전에 갔었을땐 갈비 단일메뉴에 된장도 안팔았었는데
유게에선 명품그딴거 왜삼? 이지만 SNS에선 프라모델/가챠 그딴거 왜삼? 임
아니 남이 가서 알아서 돈 쓰고 알아서 만족하는데 좀 비싸게 먹었다고 그게 뭔 상관임?
데이터 쪼가리에 수백 수천 지르는 사람들 널리는 이 게시판에서.
봉피양이 뭔데 이 중산층들아 ㅋㅋㅋㅋㅋ
무슨 논쟁이 있었길래 그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