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보리로지은밥 | 16:46 | 조회 37 |루리웹
[45]
감동브레이커 | 17:38 | 조회 75 |루리웹
[10]
진은참. | 24/09/20 | 조회 18 |루리웹
[9]
지정생존자 | 16:20 | 조회 104 |루리웹
[53]
지정생존자 | 17:32 | 조회 63 |루리웹
[13]
탕수육에소스부엉 | 17:34 | 조회 58 |루리웹
[6]
루리웹-1355050795 | 24/09/20 | 조회 5 |루리웹
[9]
こめっこ | 17:31 | 조회 63 |루리웹
[3]
꾸웨히히 | 17:14 | 조회 38 |루리웹
[16]
noom | 17:30 | 조회 29 |루리웹
[4]
FU☆FU | 17:04 | 조회 36 |루리웹
[11]
루리웹-6713817747 | 17:28 | 조회 98 |루리웹
[6]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7:29 | 조회 30 |루리웹
[11]
안유댕 | 17:23 | 조회 67 |루리웹
[6]
저는 정상인입니다 | 17:28 | 조회 23 |루리웹
댓글(23)
느림보 조, 느림보 조만은 안 돼...
오래 타던 차도 보내면 울적해지거나 우는 사람 있는데... 하물며 폭발물 처리반이면 이건 자기 목숨 맡견던 물건이라는 건데... 저럴만도 할듯
무생물이라도 사랑을 주고 정을 주면 삶의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되네...
그리고 저말을 한 마녀님도..
다리 몇개 뜯어다 딸한테 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