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옆동네 겐고로 | 24/09/23 | 조회 87 |루리웹
[17]
올때빵빠레 | 24/09/23 | 조회 180 |루리웹
[7]
돈찐 | 24/09/23 | 조회 60 |루리웹
[29]
실물모델 | 24/09/23 | 조회 53 |루리웹
[26]
롱파르페 | 24/09/23 | 조회 125 |루리웹
[4]
나래여우 | 24/09/23 | 조회 38 |루리웹
[4]
가즈아!!! | 24/09/23 | 조회 120 |루리웹
[4]
실물모델 | 24/09/23 | 조회 92 |루리웹
[9]
민트싱크로쵸코퓨전드래곤 | 24/09/23 | 조회 161 |루리웹
[13]
이토 시즈카 | 24/09/23 | 조회 41 |루리웹
[16]
-ROBLOX | 24/09/23 | 조회 142 |루리웹
[9]
닥호닥호 | 24/09/23 | 조회 94 |루리웹
[18]
드니차 | 24/09/23 | 조회 50 |루리웹
[3]
나15 | 24/09/23 | 조회 19 |루리웹
[33]
치르47 | 24/09/23 | 조회 164 |루리웹
댓글(5)
처음부터 중원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천마가 되겠다
본좌를 천마라 부르라. - 허먼 멜빌
너무 찰진걸...?
무공이란 우리 안의 얼어붙은 심마를 깨는 도끼가 되어야만 한다 - 프란츠 카프카
"크아아아아"
마인중에서도 최강의 천마가 울부짓었다
투명천마는 졸라짱쎄서 마인중에서 최강이엇다
정파나 사파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천마는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은거기인들이 도망갔다 투명천마는 짱이었따
그래서 은거기인들은 도망간 것이다
꼐속
- 투명 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