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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 장면도
동급의 존재인 이터니티의 시간의 힘을 빌렸기에 가능했던거라 보면
뭔가 뽕참
해달라는거 진짜로 해준 진정한 신
작중내 나와서 나 신이다 하는놈들과 다르게
말한마디 없으며 소원을 이루어주규 모습마저 공허하고 가부좌도 틀고 있어서 진짜 범접할수없는 무언가 신 그자체를 너무 잘표현했음
딸 모습으로 TS한 이터니티
저런 존재들이 무수히 존재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