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캣맘의 감정호소 +157 [13]

댓글(13)

• 엘사♥잭프로스트07:48 답글달기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군

• 짤 재활용07:51 답글달기

  ㄹㅇ 최소한 지 집 앞에 데려다 먹이던가
  지 집에 데려가 키우던가

• 부라리온07:52 답글달기

  이상한년 맞으니깐 이상한년 취급하지

• 질풍처럼07:54 답글달기

  캣맘같은 정신병자들은
  
  모아놓고 수류탄 까야 해결된다
  
  말이 안통함

• 소총병07:56 답글달기

  어짜피 경기 어려워지면 싹 박멸됨

•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07:58 답글달기

  수류탄은 중요한 군수물자인데!

• 참공07:56 답글달기

  책임 없는 쾌락만 누리고 싶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다

• 마스터base07:57 답글달기

  왜 데려거지도 않을꺼면서 저러는거냐
  데려갔으면 저런 말 들을리가 없잖아

• 유과07:58 답글달기

  책임은 지기 싫은거임ㅋㅋㅋ

•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07:57 답글달기

  불쌍해서 외면 못하겠으면 데려가서 키워. 아니면 자기 집앞에서 밥주던가. 자기가 피해보는 거 있는 거 아니까 남의 땅, 남의 가게, 남의 차 밑, 남의 집앞에서 하는 거 아냐. 불쌍해서 얼케 외면하냐. 이 동네 이상하다 하기 전에 자기가 이상한 거 부터 생각해야지.

• 센티넬라07:59 답글달기

  댓글은 교양인이 알기쉽고 친절하게 달았는데 알아먹질 못해서 별의미가 없을듯

• 다이내믹 로동07:58 답글달기

  캣맘 정신병원 강제 수용법 시급하다
  미국이었으면 주변에 피해준거 싹 배상하라고 판결 났을텐데

• 루리웹-832913327307:58 답글달기

  캣맘들은 스스로가 이상하다는 자각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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