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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다까먹어서 가타카나로 적는 와중에도 자식 이름자는 한자로 선명히 기억한다는게 참
인기 추리 소설가 쿠도 유사쿠씨도 치매는 극복할 수 없었군....
아들이 실종된 후로 친척 아이한테 자꾸 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엉엉
알츠하이머는 치료제 언제 나오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