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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선생은 학생 부모에게 처맞을테니 이미 연습한거라치자
일단 맞을만 했던건 맞다ㅋㅋㅋㅋㅋㅋ
중년의 여인이 자신의 남편의 지갑속에서 젊은여자와 찍은 사진을 보고 격분해서
남편을 칼로 찔렀다....사실은 자신이 젊은 시절에 남편과 찍은 사진 이였던거 라는 뚱국사연이 생각나네
김전일 범인들의 사건부인가.
그나마 미술용 석고상은 비어 있으니 맞고 살았지...
맞을만하긴 했어
선생이 학생임신시키고 그래 하고 넘어갔으면 죽을각오해야지
자동차 사고 나면 찌그러지는것 처럼 석고상이 박살 나서 머리통이 안 터진거 맞지?
진지하게 맞을만 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