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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위에는 걍 설레발이였고
밑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콩코드가 그립다...
120%의 힘으로!
사실 저걸로도 엄청 싸우고 욕했다
세상에 후타 즇아하던 사람이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지...
아래도 거의 두 주 동안 강점기 지겨웠는대
만우절 8일차..
'우리 시대의 평화'(안평화로움)
위나 아래나 둘 다 별로 평화롭진 않았는데
그때도 전쟁이었어. 공격 대상이 같아서 평화롭게 느꼈을 뿐이지 누군가에게는 공포였을거야
뭐랄까 공공의 적이던 희망회로던 뭐건 하나로 뭉처있긴 했을때가 평화롭긴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