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4194622151 | 24/09/24 | 조회 13 |루리웹
[5]
돌아온KV | 24/09/24 | 조회 32 |루리웹
[4]
이사령 | 24/09/24 | 조회 56 |루리웹
[5]
느와쨩 | 24/09/24 | 조회 50 |루리웹
[2]
작은해 | 24/09/24 | 조회 2 |루리웹
[2]
띠요오오오옹 | 24/09/24 | 조회 28 |루리웹
[26]
Nzorth | 24/09/24 | 조회 45 |루리웹
[29]
HeunDeul | 24/09/24 | 조회 36 |루리웹
[13]
매에에 | 24/09/24 | 조회 70 |루리웹
[6]
루리웹-9504180224 | 24/09/24 | 조회 44 |루리웹
[5]
| 24/09/24 | 조회 61 |루리웹
[15]
미하엘 세턴 | 24/09/24 | 조회 6 |루리웹
[21]
달콤쌉쌀한 추억 | 24/09/24 | 조회 72 |루리웹
[30]
루리웹-6924197145 | 24/09/24 | 조회 41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4/09/24 | 조회 75 |루리웹
댓글(12)
저게 뭐람 ㄷ
와! 파라다이스
성달성달아...
왜 내 얼굴이 화끈거리냐
한 200년 뒤에 다음 시에서 알 수 있는 시대상은? 이라는 문제가 나올거 같다
굳이 저런걸 써놔야하나 유치하게
배고픈 시인들 일거리 주는 거잖아
부끄러운 자화상
ㅋㅋㅋ 저딴거보다 제임스 조이스(율리시스 작가)의 야설 편지가 더 인류사적으로 가치있음
은퇴하고 시간남아서 대표로 총대매는 나이드신분들 취향이 딱 저걸껄?
와 저걸 돈주고 만든겨 대단하군...
우엑우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