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세계멈뭉이 | 24/09/24 | 조회 24 |루리웹
[5]
달콤쌉쌀한 추억 | 24/09/24 | 조회 49 |루리웹
[10]
루리웹-9116069340 | 24/09/24 | 조회 77 |루리웹
[7]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 24/09/24 | 조회 42 |루리웹
[26]
쌈무도우피자 | 24/09/24 | 조회 99 |루리웹
[19]
쏘정쏘원 | 24/09/24 | 조회 145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4/09/24 | 조회 41 |루리웹
[16]
만해그만해 | 24/09/24 | 조회 5 |루리웹
[2]
김이다 | 24/09/24 | 조회 138 |루리웹
[22]
가다라나마사바 | 24/09/24 | 조회 46 |루리웹
[9]
나15 | 24/09/24 | 조회 5 |루리웹
[34]
브라더치즈더블 | 24/09/24 | 조회 70 |루리웹
[4]
13번째닉네임 | 24/09/24 | 조회 56 |루리웹
[1]
루리웹-6713817747 | 24/09/24 | 조회 196 |루리웹
[3]
히에칼린 | 24/09/24 | 조회 67 |루리웹
댓글(3)
고쟈스
얘 우승할 때 뭔 G1 우승한 급 함성 터져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
보통 골드쉽 산구는 삿포로/후쿠시마에서 잔디 1800~2600 사이 거리에서 이길 확률이 높아지는 게 그동안 데이터로 쌓은 결과물인데 고져스짱은 그러한 데이터를 부정하듯이 골드쉽 산구 승률이 매우 낮아서 귀문 취급하는 주쿄 경마장에서 적성거리 아래인 1600에서 이겨버리니 팬들이 맛탱이가 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