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탕수육에소스부엉 | 03:29 | 조회 30 |루리웹
[1]
중복의장인 | 24/09/24 | 조회 15 |루리웹
[2]
최약롯데 | 24/09/22 | 조회 6 |루리웹
[8]
검은투구 | 03:21 | 조회 15 |루리웹
[6]
RideK | 03:17 | 조회 20 |루리웹
[7]
돌아온노아빌런 | 02:53 | 조회 39 |루리웹
[10]
사람걸렸네 | 03:03 | 조회 36 |루리웹
[10]
4801079 | 03:02 | 조회 22 |루리웹
[13]
루이지콧수염 | 03:08 | 조회 13 |루리웹
[5]
준준이 | 03:05 | 조회 55 |루리웹
[3]
ideality | 03:03 | 조회 45 |루리웹
[19]
돌아온노아빌런 | 03:03 | 조회 41 |루리웹
[3]
Phenex | 02:54 | 조회 8 |루리웹
[18]
루리웹-7131422467 | 02:56 | 조회 38 |루리웹
[6]
롱파르페 | 02:46 | 조회 45 |루리웹
댓글(4)
표정이 그래서 뭐 어쩌라고 니들이 뭘할수 있냐 를 눈빛으로 보여주는
"아 몰라 이거 하고나서 임원자리도 할거야 ㅎㅎㅎㅎㅎㅎ"
땅값 떨어질까봐 아내한테 미안한거
이제 찌개 끓여줄 마음도 식었겠다.
아니다. 그래도 돈 많이 벌어오니 끓여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