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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강아지인건 맞지만 일하는 거 자체는 뭐라 못하지
당연히 뭐라해야함
이미 일부업종은 취업제한 걸려있음
재범률이 원체 높은 범죄라
지금 당장 금지가 아닌데 뭐라할 순 없지 법개정이 되고 나서면 모를까. 뭐 손님이 기분나빠 하는것도 자유지만
친구한테 보육원 봉사활동하고
왔다니까 너 성범죄 전과없었어?하고 놀라더라
시불색기가
근데옹호하는건아니고 궁금한건데 취업제한빡세게걸리면
밖에서어케생활하지? 지원금주는건설마아닐거고
일부 업종만 제한 거는거고 제한 없는 직종 다녀야지
일단 관리하는 기관쪽에서 취업알선을 해주긴함. 주로 공공근로 일자리쪽으로해서.
나나 내 가족한테 온다고 생각하면 심드렁하게 법적으로 어쩔 수 있나 뭐~ 이렇게 차마 말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