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다니엘(진명 제스퍼 뉴턴 다니엘)
양주 브랜드 '잭 다니엘스'의 창시자. 그의 사인은 꽤나 어이없게도 금고가 안열린다고 발로 차서 사망이다. 이 금고는 잭 다니엘스 본사에 아직도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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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금고에 기관진식이라도 있어서 발로차니 독침이라도 나온거예요???
철문 발로 차다가 발다쳐서 패혈증으로 사망
지팡이에 발등찍혀서 죽을수도 잇는걸요
잠안오는데 한잔빨고자야지
금고에 가시뎀 발라놨네
뭐지 금고 발로찼다가 뼈가 부러져서 그거때문에 상처덧나고 감염되서 죽었나 ㄷㄷ
어후 얼마나 쌔게 찬겨
항생제 없던 시절엔 다 그랬지 뭐
옛날에 패혈증 걸리면 무조건 죽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