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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시발...
기억들이 치매로인해 무너지는 와중에도 아들이름만큼은 계속 기억하셨구나
이런건 반칙이라고
한자를 다 까먹어서
카타가나 히라가나 밖에 못쓰지만
그 와중에 아들 이름은 한자로 쓴게 감동포인트....
중증 끝자락 까지 가면 글도 못쓰는지라 저 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정신이 있으셨을 때 쓰셨겠구만.
...오랜만에 전화 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