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빌려주고 2달만에 받은 후기 +154 [23]

댓글(23)

• 반다비13:58 답글달기

  나도 그 마인드라서 일단 추징만 싹 걸어놓고 손놨음.. 받을 가능성이 있나 시발 싶고

• 사실은말이야13:56 답글달기

  흥신소바이럴이네

• 버플스머크 스퓨핏13:56 답글달기

  흥신소 68의 일처리는 언재나 칸페키 하니까

• 안개여우물감13:57 답글달기

  ㅋㅋㅋ나랑 비슷하네,,,
  
  나도 거래처 아는 동생 돈빌려주고 못받았는데,,,,그 동생이 지 친구 급한데 돈좀 빌려달라고해서 난 그사람 얼굴도 모르고 연락처도 모른채로 3000만원 부쳐주고
  
  초반에 4개월 100만원식 4번받고 5년째 연락두절인데,,,ㅠㅠ 연락처도 모르고 이름도 몰라서 거래처 동생한테 연락되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연락안된다고해서,,
  
  그냥 잊어버렸는데,,,ㅠㅠ 저사람처럼 흥신소라도 가봤어야 하나??

• 루리웹-832913327313:57 답글달기

  뭘 믿고 빌려주나..ㅎㅎ
  
  그걸로 밥 먹고 사는 은행들 조차도, 하물며 상대가 유명 연예인이어도
  앞으로 벌이가 보장 안 된다고, 돈 안 빌려주기로 유명하다고?

• 오빠시계13:57 답글달기

  흥신소 바이럴아니냐 ㅋㅋ
  협박죄로 고소 가능 ㅋㅋ

• 타우렌ㅁ13:57 답글달기

  흥신소 비용이 생각보다 싸네
  저렇게 막무가내로 버티는 인간들한텐 협박하는게 빠를텐데

• 루리웹-832913327313:59 답글달기

  저렇게 한푼도 안 갚고 미루기만 하면 애초에 갚을 의사가 없는 거로 판단해 사기로 엮어넣을 수 있음. ㅋㅋㅋ
  
  민사따위 조또 없고, 형사를 걸어야 그나마 상대가 반응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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