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종 울리면서 장사하는 두부장수
리어카 끌고 망개떡 파는 장사꾼은 어쩌다 몇년에 한번은 보는데 종울리는 두부장수는 못본지 오래됨
[13]
하얀물감 | 00:24 | 조회 7 |루리웹
[9]
AnYujin アン | 00:27 | 조회 117 |루리웹
[2]
뷰포리아 | 00:25 | 조회 34 |루리웹
[2]
Dua Lipa | 00:27 | 조회 54 |루리웹
[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0:24 | 조회 40 |루리웹
[10]
슈퍼빠워어얼 | 00:24 | 조회 12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0:18 | 조회 22 |루리웹
[17]
봉황튀김 | 00:18 | 조회 35 |루리웹
[11]
こめっこ | 00:17 | 조회 47 |루리웹
[21]
작은_악마 | 00:17 | 조회 24 |루리웹
[18]
쫀득한 카레 | 00:17 | 조회 10 |루리웹
[32]
AnYujin アン | 00:16 | 조회 119 |루리웹
[12]
BeWith | 00:12 | 조회 51 |루리웹
[11]
키리카사마 | 00:10 | 조회 78 |루리웹
[10]
루리웹-1327243654 | 00:06 | 조회 57 |루리웹
와 추억이네
올해 더위에 리어카두부장수했으면
다 상했어!!
울 동내엔 트럭으로 가지고 와서 팔더라
두부랑 도토리묵 콩고기 그외 젓갈류 등등
두부 차장수도 보기 힘듬. 막 사와서 먹으면 ㄹㅇ 존맛있는데
아침에 가져온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생두부 한모
까끔 찹쌀떡이랑 메밀묵은 들리던데
찹쌀떡 파시는분들도 요즘 안보여
종울리면서 헌금하라고 종흔드는 구세군이나
고령화로인해 오히려 많아진 리어카끌고 페지줍는사람이나
딱히 젊은층 시야에서는 옛날이랑 지금이랑 시야적으로 별반차이도 없음
우리동네에 가끔 찹쌀떡 팜
한 10년 전쯤에 마지막으로 한 번 보긴 했었는데
가을에 많이 댕김 요즘도 보이던데
요즘은 해도 트럭으로 하지..
저런건 말로만 들어봤지 우리 동네엔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아주 가끔 찹쌀떡 파는건 봤어도
몽글몽글 순두부 아침에 파는게
진짜 마싯었는데 간 안해도 그 고소함이
ㅁㅊ음
부산은 산복도로들이 많아서인가 저런 두부장수는 본 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