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항공 1282편 비상착륙 사건(2024년 1월)
보잉의 추락하는 이미지에 나락을 박은 사건으로, 보잉 737 MAX 9 기종 비행기가 이륙 6분만에 도어 플러그가 뜯겨 나가 황급히 비상착륙한 사건이다.
사고 조사 결과 도어 플러그가 있어야 할 자리에 고정을 위한 볼트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이것이 세계 선진기업 보잉의 최첨단 기술력!!! 대단하다!
해당 자리는 10대 아이와 엄마가 타고있었는데, 천만다행히도 아이 폰만 떨어져 나갔고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폰은 멀쩡히 살아남았다.
아이폰 바이럴을 위해 보잉을 매수하다니!!
아이폰이 보잉보다 강하다 우우
나 이스토리 알아 007 카지노 로얄 맞지?
노키아급이네
아이 폰이 아이폰이네 ㅗㅜㅑ
진지하게 포커 삼엽기가 보잉보다 안전한거 아니냐? 금마는 하다못해 문제 생기면 낙하산 매도 뛰어내릴 수라도 있잖아.
저거 아이폰이 비행 모드 였다고 함
개미도 63빌딩에서 추락시켜도 안죽고
사프심도 추락시켜도 안부러지는데
그걸 뭐더라 종단속도인가
풀숲에 떨어져서 안박살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