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실물 책 사다가 전자책으로 넘어가는 계기 +108 [24]

댓글(24)

• 키쥬10:58 답글달기

  내가 비슷한 이유로 그래서 물리적인 굿즈는 수집 안 함ㅋㅋㅋㅋㅋ

• 엠버의눙물10:58 답글달기

  나도 그래서 요즘은 리디북스 + 아이패드 조합으로 책 사들임.
  
  전공책은 어쩔 수 없이 실물책을 들이는데, 휙휙 펼쳐보기엔 너무 약해서 지금 실물 떠서 양장본으로 만들까 고민되는데 비용이 너무..

• 루리웹-706653929210:58 답글달기

  이사갈때 주방에 있는 모든 도구보다 내 책이 더 무거웠음 ㅋㅋㅋㅋ

• 불멸의아스카10:58 답글달기

  전자책은 그놈의 DRM이 너무 걸림.. 그거만 아니면 책 진짜 다 버려도 될거같은데

• 팬티속다람쥐10:58 답글달기

  보관 할 수 있는 부동산이 없어..

• 다야만영원히10:59 답글달기

  진짜 무겁고 어디 보관하기도 자리많이차지하고

•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10:59 답글달기

  옛날 책 중엔 e북도 없는 것도 있어서...

• 시발비용10:59 답글달기

  음반계도 스트리밍으로 넘어가는게 어쩔수 없는게 이거 모아두면 부피 장난없음
  
  감성땜시 엘피 사던 양반들도 슬슬 이거 처분하고파도 생기고 ㅇㅇ

• 질풍처럼10:59 답글달기

  나도 책 모으다 포기함
  
  아 근데 제로의 사역마 버린거는
  
  지금 생각해보면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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