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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근데 진짜로 의리는 라마긴 했음
라마랑 다니기 = 목숨 걸어야 함, 푼돈
마이클이랑 일하기 = 목숨 걸어야 함, 큰 돈을 벎
것보다 마이클이랑 하는 큰 돈은
개 익싸이클하고
마이클이 전설적인 강도였던지라 배우는 점도 많음 ㅋㅋㅋ
정확히 20년 전 배경인 GTA 산안드레스의 주제하곤 정 반대라는 점도 희한하긴 함
애초에 프랭클린은 자기 인생에 현타가 온 시점이고, 그걸 꺼내준 은인이 마이클이었고, 그 덕분에 꿈에 그리던 '큰 물에서 노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됐지...
의리의 라마도 좋지만... 마이클 아니었으면 계속 이모집에 얹혀 살면서 시궁창 인생을 살아갔겠지...
의외로 엔딩 이후로도 잘먹고 잘살면서 라마랑 같이 다니더라
심지어 보석상 습격 전에 마이클하고 레스터 대사 보면 뉴비라고 몫도 가장 적게 받았을 가능성이 높음
근데 액수가 30만불이니
사실 라마가 너무 저능아적인 행동 많이 보여서...
프랭클린이 라마 보는게 말썽부리는 자식 보듯이 하는거 같더라....